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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테크인 QA 계약종료 방치로 고용불안 현실화…카카오지회 “협의 아닌 회피, 해결 아닌 방치”12일(목) 실질적 사용자 카카오의 책임 촉구 기자회견 개최 예정노조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실질 사용자 책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 이하 ‘카카오지회’)는 카카오가 모회사이자 대주주로서 실질적 경영권을 행사하면서도 자회사의 고용불안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고용안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용자는 경영상 판단을 내릴 때 그 결정이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개정된 노조법의 취지임에도 카카오는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와의 업무계약을 종료하며, 고용불안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
매각설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용 안정’ 갈망하는 크루들의 가입 급증 11일, 과반 달성 ‘도넛 300박스’ 이벤트 성황... “달콤한 연대의 힘 확인”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지회장 서승욱, 이하 ‘카카오지회’)는 23일 카카오게임즈 법인의 노동조합 가입자 수가 전체 임직원 대비 절반을 초과하여 가입해 과반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과거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에 이어 3번째 과반달성이다. 카카오지회는 카카오게임즈 조합원들을 위해 11일 점심 시간에 과반노조 달성을 기념하고 그동안 뜻을 함께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과반 달성 축하 도넛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된 도넛 300박스는 배포 시작 직후 조합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빠르게 소진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카카오 노조, 고용노동부에 “카카오” 대상 근로감독 ‘재점검’ 공개요구“기업문화 진단 필요하다는 노동자 SOS 요청을 고용노동부가 거부해”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지회’, 지회장 서승욱)는 최근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주식회사 ‘카카오’에 대한 청원형 근로감독의 시정지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근로감독에서 미비점이 발견되었다며 재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근로감독은 카카오지회가 직장문화의 악화와 그로 인한 노동환경의 저하에 대한 제보와 함께 청원형 감독을 고용노동부에 2025. 9. 15에 요청하여, 관할지청에서 청원심사위원회 논의를 거쳐 2025. 11. 17 부터 착수하게 되었다. 이번 근로감독에서 카카오는 노동관계 법령을 무더기로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인 ..
카카오 직원 대상 강제적인 포렌식 동의서 징구 반대 및 철회 요구동의한 조합원 대상 동의의사 철회서 서명 진행 중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노조)는 17일 오후 사측의 강제적인 포렌식 동의서 징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카카오노조는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16일 양일간 카카오 직원들이 사내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정보보호/언론대응 가이드 준수 서약서”의 동의 페이지로 이동하고, 서약서에 동의하지 않으면 사내시스템에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하여 강제로 동의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동의서 내용 중 문제 상황이 의심될 경우 개인기기에 대한 포렌식 절차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포함하여, 직원들을 잠재적인 영업기밀/정보 유출자로 특정..
네이버·카카오 노조, 국회 토론회 열어“투명한 의사결정과 주주권한 확대 촉구” 네이버와 카카오 노동조합이 투명한 의사결정과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 등을 주장하며 회사의 거버넌스 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네이버는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복귀, 카카오는 잦은 분사·합병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실질적인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민주노총 전국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공동성명)와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본시장 신뢰를 흔드는 IT 거버넌스, 네이버·카카오를 말하다’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이 토론회는 네이버지회·카카오지회와 더불어 국회의원 김남근·김현정·박주민·신장식·오기형·이용우·차규근 의원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첫..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검색 사내독립기업(CIC)을 분사 예정인 포털 다음으로 이동시키는 데 대해 카카오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다.카카오는 올해 초 포털 다음의 분사를 결정하고 이를 위한 신설법인 AXZ를 설립했다. 이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검색CIC 임직원 129명을 대상으로 AXZ 이동 신청을 받았다. 이에 카카오 내부에서는 잦은 분사와 계열사 간 이동으로 임직원의 고용불안이 야기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21일 경기 성남시 판고테크노밸리 카카오아지트 앞에서 이와 같은 문제를 제기하고 경영쇄신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승욱 카카오노조 지회장은 "2년 전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는 개발인력 확보를 위해 검색CIC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본사로 복귀시키겠다고 했지만 ..
단기 이익 아닌 장기 성장을 위해주주·노동·이사회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거버넌스 제시 네이버, 카카오 노동조합, 참여연대 “자본시장 신뢰를 흔드는 IT 거버넌스, 네이버⬝카카오를 말하다” 국회 토론회에서 이사회와 경영진 견제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 회복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모색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카카오지회·참여연대는 AI강국 시대를 이끄는 양대 기업이 더욱 일하기 좋은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 소수 경영진 친정 체제, 단기 이익에 매몰된 관행을 끊고, 주주·노동·이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해 상법 개정, 임원 보수 투명화,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ESG 규범화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9월 9일(화) 오전 10..
크루유니언, 21일 판교아지트 앞서 집회 카카오 노동조합이 경영진의 반복적인 구조조정과 약속 불이행을 비판하며, 검색 조직 복귀 약속 이행과 투자·인사 영입 과정에서 불거진 '카르텔' 의혹에 대한 이사회 감사를 촉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21일 낮 12시 경기 성남 판교아지트 앞에서 '경영쇄신 시즌2, 카카오 약속을 지켜라' 집회를 열고 경영진의 책임 회피와 구조조정 반복을 비판했다. 서승욱 카카오지회 지회장은 "2년 전 카카오 홍은택 대표는 개발인력 확보를 위해 검색CIC를 본사로 복귀시키겠다고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엔터프라이즈의 이경진 대표도 복귀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했지만 아무 책임도 없이 사라졌다"고 말했다.이어 "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검색CIC 고용안정 요구김범수 창업자 공판 피켓시위 시작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노조’)는 지난 7월 4일과, 7월 25일 김범수 창업자의 SM엔터테인먼트 관련 공판이 진행되는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검색CIC 고용불안 해결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또한 카카오노조는 7월 24일 카카오 본사 앞에서 조합원 3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내 검색CIC 조직은 2023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CIC(사내 독립 기업, Company In Company) 형태로 분리되었고, 2년간 유지해오다가 지난 6월 24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AXZ로의 법인이동을 공지했다. AXZ는 7월 카카오에..
11일 네이버 노조, 사옥서 최인혁 전 COO 복귀 반대 집회임단협 결렬로 부분파업 돌입한 카카오 노조도 참석 네이버와 카카오 노조가 연대 집회를 개최해 IT(정보통신) 업계의 조직문화 쇄신을 요구했다.네이버 노동조합(공동성명)은 1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 1층에서 집회를 열고 "최 전 COO의 복귀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이번 집회에는 카카오 공동체 노동조합(크루유니언) 100여 명도 참석했다. IT 산업 전반의 건강한 조직문화와 책임 있는 경영을 함께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집회의 의미가 있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네이버 노조 측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최 전 COO는 네이버 COO와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를 맡았던 네이버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한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