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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불성실 교섭과 성과 독점 구조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경영진을 규탄한다.“교섭 결렬의 책임을 성과급으로 덮을 수 없습니다”2026년 카카오 임금협약은 결국 결렬되었습니다. 카카오를 포함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5개 법인에서 결렬이 되어 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이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지금 와서 단 3일간의 집중교섭 과정에서 논의되었던 일부 안만을 부각하며, 마치 노동조합의 과도한 성과급 요구 때문에 교섭이 파탄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동시에, 지난 수개월간 이어진 회사의 불성실 교섭과 성과 독점 구조에 대한 비판을 가리기 위한 전형적인 책임 전가입니다.특히 회사가 외부에 강조하고 있는 “영업이익 10%”는 교섭 과정에서..
1. 기자회견 일시2026년 3월 26일 목 9시 20분 2. 장소제주 스페이스닷원 앞 (카카오 본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2423. 배경설명카카오는 말합니다. 경영쇄신은 끝났다고, 이제는 성장의 시간이라고. 그러나 우리가 현장에서 마주한 현실은 분사와 매각, 인력감축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경영쇄신의 결과인가요? 뿐만 아니라 그 사이 발생한 성과는 오로지 경영진이 가져갔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카카오가 결정하고, 자회사가 실행하고, 그 결과는 노동자들이 감당하는 구조. 이 구조 속에서 노동자들은 항상 가장 약한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올해에도 카카오의 계약해지로 인해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에서 고용불안이 발생했고 AXZ 매각, 또 바로 이틀전 카카오게임즈의 매각으로 카카오게임즈 구성원은 물론..
디케이테크인 QA 계약종료 방치로 고용불안 현실화…카카오지회 “협의 아닌 회피, 해결 아닌 방치”12일(목) 실질적 사용자 카카오의 책임 촉구 기자회견 개최 예정노조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실질 사용자 책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 이하 ‘카카오지회’)는 카카오가 모회사이자 대주주로서 실질적 경영권을 행사하면서도 자회사의 고용불안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고용안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용자는 경영상 판단을 내릴 때 그 결정이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개정된 노조법의 취지임에도 카카오는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와의 업무계약을 종료하며, 고용불안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
매각설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용 안정’ 갈망하는 크루들의 가입 급증 11일, 과반 달성 ‘도넛 300박스’ 이벤트 성황... “달콤한 연대의 힘 확인”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지회장 서승욱, 이하 ‘카카오지회’)는 23일 카카오게임즈 법인의 노동조합 가입자 수가 전체 임직원 대비 절반을 초과하여 가입해 과반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과거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에 이어 3번째 과반달성이다. 카카오지회는 카카오게임즈 조합원들을 위해 11일 점심 시간에 과반노조 달성을 기념하고 그동안 뜻을 함께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과반 달성 축하 도넛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된 도넛 300박스는 배포 시작 직후 조합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빠르게 소진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카카오 노조, 고용노동부에 “카카오” 대상 근로감독 ‘재점검’ 공개요구“기업문화 진단 필요하다는 노동자 SOS 요청을 고용노동부가 거부해”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지회’, 지회장 서승욱)는 최근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주식회사 ‘카카오’에 대한 청원형 근로감독의 시정지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근로감독에서 미비점이 발견되었다며 재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근로감독은 카카오지회가 직장문화의 악화와 그로 인한 노동환경의 저하에 대한 제보와 함께 청원형 감독을 고용노동부에 2025. 9. 15에 요청하여, 관할지청에서 청원심사위원회 논의를 거쳐 2025. 11. 17 부터 착수하게 되었다. 이번 근로감독에서 카카오는 노동관계 법령을 무더기로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인 ..
카카오 노조, Daum 매각 추진 규탄, 고용 불안 제기“정보 공개 및 고용 안정, 상생협약 이행 보장 요구”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지회’, 지회장 서승욱)는 최근 카카오가 추진 중인 계열사 ‘AXZ’의 일방적인 매각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입장을 밝혔다(입장문 하단 첨부). 지난 1월 29일 카카오 이사회는 포털 Daum 운영사인 AXZ를 업스테이지에 매각하는 양해각서 체결을 승인했다. AXZ는 지난 해 5월 신설된 법인으로 같은 해 12월 Daum을 운영하는 컨텐츠CIC의 업무를 이관 받았으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지 불과 한 달만에 매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카카오지회는 2025년 3월 콘텐츠 CIC의 분사 이후 이어질 매각 중심의 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前경영진의 횡령과 뇌물수수에 대한 단죄와 처벌을 요구한다사익 추구 카르텔 해체! 경영쇄신 촉구!9월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바람 픽처스 인수를 둘러싼 배임, 횡령 혐의에 대해 김성수 전 대표에게는 무죄를, 이준호 전 부문장에게는 일부 유죄를 인정하여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의 판결을 내렸다.그러나 법원의 판결은 어디까지나 무죄 추정의 원칙과 죄형법정주의에 입각한 형사적 판단을 한 것일 뿐이다. 오히려 이번 판결을 통해 인수 대상 기업의 특수관계인에 해당하는 이준호 전 부문장이 인수결정에서 배제되지 않은 점, 이를 인지하고 있던 김성수 전 대표가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 인수 가격 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한 전문 기관의 평가를 거치지 않은 점, 12억 5..
"> [뉴스데스크]카카오가 정보 유출을 막겠다며 회사가 필요할 경우 휴대전화를 포렌식 할 수 있다는 내용의 동의서를 직원들에게 강요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업무 자체를 할 수 없는 사실상 '강제동의'다 보니 현행법 위반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이상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카카오는 지난 15일부터 전 직원을 상대로 정보보호 가이드 준수 서약서를 받고 있습니다. 하반기 역점 사업인 플랫폼 혁신 방안이 언론을 통해 유출된 게 계기가 됐습니다. 그런데 서약서에 "문제 상황이 의심될 경우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범죄 수사에 주로 사용되는 포렌식은 통화 내역과 문자, 사진, 메신저 내용 등 개인 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큽니다. 카카오는 "업무 관련 프로그..
카카오 직원 대상 강제적인 포렌식 동의서 징구 반대 및 철회 요구동의한 조합원 대상 동의의사 철회서 서명 진행 중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노조)는 17일 오후 사측의 강제적인 포렌식 동의서 징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카카오노조는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16일 양일간 카카오 직원들이 사내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정보보호/언론대응 가이드 준수 서약서”의 동의 페이지로 이동하고, 서약서에 동의하지 않으면 사내시스템에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하여 강제로 동의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동의서 내용 중 문제 상황이 의심될 경우 개인기기에 대한 포렌식 절차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포함하여, 직원들을 잠재적인 영업기밀/정보 유출자로 특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