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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남고 경영진만 떠난다. 카카오 공동체 책임경영 붕괴를 비판한다 카카오 공동체의 혼란과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홍민택 CPO가 갑작스럽게 퇴사를 발표했다. 홍민택 CPO 재임 기간 동안 카카오는 '카카오톡 빅뱅 프로젝트'를 비롯한 무리한 사업 추진 속에서 반복적인 노동시간 초과, 조직문화 악화, 불공정한 성과보상 논란에 휩싸였다. 실제 근로감독 청원 과정에서는 특정 조직에서 법정 연장근로 한도에 반복적으로 도달한 사례와 노동시간 은폐 의혹이 제기됐고, 특히 CPO 조직 산하에서 장시간 노동 정황이 집중적으로 확인됐다.또한 CPO 조직에서는 직장내 괴롭힘 의혹까지 제기됐다. 공개적인 질책과 압박으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사례들은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조직문화 자체가 무너지고 있었다는 증거다. 무..
카카오, AXZ 분사 1년 만의 매각… ‘독립경영’ 약속은 어디로?구성원의 신뢰를 무너뜨린 경영진과 카카오대표만 탈출한 AXZ 매각을 규탄한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지회)는 1년 전 '독립경영’ 과 '성장'을 약속하며 출범했던 AXZ(콘텐츠 CIC 분사 법인)의 기만적인 매각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며, 무책임한 경영진의 사퇴와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항해"라더니 혼자만 "탈출"… 양주일 대표의 기만 경영 규탄지회는 분사 당시 "드넓은 대양으로 항해를 시작한다"며 구성원들을 독려했던 양주일 AXZ 대표의 행태를 '기만적 엑시트'로 규정했다. 양 대표는 독립법인 출범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업스테이지와의 지분 교환 방식 매각이 결정되자마자 퇴사를 발표했다.지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