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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테크인 QA 계약종료 방치로 고용불안 현실화…카카오지회 “협의 아닌 회피, 해결 아닌 방치”12일(목) 실질적 사용자 카카오의 책임 촉구 기자회견 개최 예정노조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실질 사용자 책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 이하 ‘카카오지회’)는 카카오가 모회사이자 대주주로서 실질적 경영권을 행사하면서도 자회사의 고용불안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고용안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용자는 경영상 판단을 내릴 때 그 결정이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개정된 노조법의 취지임에도 카카오는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와의 업무계약을 종료하며, 고용불안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
다음 CIC 300명, 본사·계열사 유관 업무 700명 … 재배치시 신규채용 같은 절차, 고용 장담 못해 카카오가 포털서비스 다음을 별도법인으로 분사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음 법인에 속한 노동자와 카카오 그룹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자 1천명 고용이 불안해졌다.17일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콘텐츠 사내독립법인(CIC) 방식으로 운영되는 다음 법인에 소속된 노동자는 300명가량이다. 다음과 관련한 계열사 노동자를 포함하면 800명 카카오그룹 내에서 다음과 관련한 업무를 하는 노동자는 1천명에 달한다. 다음을 별도법인으로 분사한 뒤 매각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 고용불안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포털 댓글 관리 등 관련 자회사·업무도 고용영향다음과 관련한 대표적인 계열사는 디케이테크인과 케이앤웍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