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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동료평가 논란이 남긴 질문
최근 카카오 직원들이 자사의 인사평가 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동료평가 항목의 한 질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평가의 목적에 비춰볼 때 해당 문항은 적절한가? ⓒ시사IN 신선영카카오의 인사평가 제도를 말하는 이흥열 카카오 노조 사무장,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 진창현 엑스엘 리부트 분회장(오른쪽 사진 왼쪽부터) 2월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인 ‘블라인드’에 카카오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용자의 유서 형식 글이 올라왔다. “지금 삶은 지옥 그 자체다. 내 죽음을 계기로 회사 안의 왕따 문제는 없어졌으면 좋겠다.” 다음 날인 2월18일 카카오 직원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이가 ‘용기 내어 폭로합니다. 카카오의 인사평가는 살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인사평가 제도 논란으로 이어졌다. “카카오는 평..
오픈스터디 : 직장갑질에서 살아남기
크루유니언에서 직장갑질 119와 함께 직장갑질 예방법 스터디를 준비했습니다. 사전질문을 남겨주시면 스터디 진행시 답변드리겠습니다. 조합원분들은 개별 상담신청도 가능합니다. ○ 시간 : 3월 23일 화 12시부터 ○ 장소 : 100%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 참여 : 사전신청한 분들에게 온라인 참여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신청 : https://tinyurl.com/cudscfcv 오픈스터디는 공개강의로 카카오 공동체 모든 분들이 참여가능합니다. ㄴ 이번 기회에 조합원으로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D ㄴ 조합원 가입 https://tinyurl.com/krewunion 관련기사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 "직장갑질 대처하는 팁 1순위? 기록하라, 손으로라도" 우리 회사 양진호들
